투표에 참여하지 않으면... [괴벨스의 입 - 2008.8.4]
최고의 예술가가 되고 싶었던, 청년 괴벨스
20대에
그가 봤던 진실
'부자들은 힘겨운 노력을 해서
그 부를 획득했다고 너는 말한다.
그렇지만 그들이 그 부를 획득했을 때
노동자들의 어떻게 살고 있었는지도
알고 있는지...'
하지만 세상은 그의 재능을 알아주지 않는다.
괴벨스의 입
그러나 스물 여덟 살, 그를 알아주는 이와의 운명적 만남
'그가 나를 보자고 해서 기쁨을 감출 수 없었다.'
히틀러와의 만남 이후로 180도 달라지는 괴벨스의 인생
인간의 감정과 본능을 예리하게 꿰뚫어보는 그의 예술가적 통찰력은
나치당의 '선전장관'이 되어 색다르게 발휘된다.
대중을 지배하는 자가 권력을 장악한다!
대중을 지배하기 위한 괴벨스의 작전 : '전 국민에게 라디오 공급'
라디오를 통해 수천 만 명에게 동시에 중계되는 히틀러의 일거수 일투족
우리는 선전활동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의 사상을 자연스럽게 침투시켜
사람들이 '무의식적'으로 받아들이게 해야 합니다.
1935년,
세계 최초로 정기적인 TV방송 시작
세계 최초로 32개 국가에 송출되는 베를린 올림픽
전 세계에 선전되는 나치당
그리고 라디오와 TV를 이용한 의도적인 거짓말
99가지의 거짓과 1개의 진실의 적절한 배합이
100%의 거짓보다 더 큰 효과를 낸다.
거짓말을 진실로 둔갑시키는 기술
"대중은 거짓말을 처음에는 부정하고 그 다음엔 의심하지만
되풀이 하면 결국에는 믿게 된다."
그리고
괴벨스가 굳게 믿은 대중들의 감정
"적에 맞서려면 무엇보다 대중들의 한없는 증오를 활용해야 한다."
증오의 대상이 되어 학살되는 600만 명의 유대인
결국,
패전의 상황에서도 승리를 확신하는 사람들
그러나
1945년 독일 패전
히틀러가 자살한 다음 날,
괴벨스는 일가족과 함께 자살한다.
전후 미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는 괴벨스의 대중 선동기술에 대한
연구가 시작되었고 괴벨스는 라디오와 TV등을 정치에 활용한 최초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나에게 한 문장만 달라.
그러면 누구든지 범죄자로 만들 수 있다.
- 괴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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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장악? 지금은 곤란하다! - MBC 노조 총파업
Tracked from Le antiche cronache del 1985 [2010/05/28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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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스페셜 '언론과 민주주의 - 베를루스코니의 이탈리아' 전체 다시보기(KBS 아이디 필요) : http://www.kbs.co.kr/1tv/sisa/kbsspecial/vod/1540694_11686.html 안녕하세요? 구름팡팡입니다. 먼저 KBS 스페셜 예고편 영상을 제 블로그에 iframe으로 연결했더니 팝업창이 뜨는 점 사과드립니다. 제 블로그의 팝업창이 아니고 iframe 내부에 있는 KBS의 팝업창입니다. 결국 팝업창 문제 해결했습니..






꽤 오래전이긴 하지만 동생이랑 같이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한
'제 2차 세계 대전'이라는 다큐멘터리 시리즈를 보고 나서 처음 알았는데
정말 괴벨스는 무서운 사람인 것 같아요... ㅋㅋ
히틀러가 아닌 다른 사람이 그의 재능을 알아냈더라면 정말 대단한 사람이 됐을 텐데... 쩝...
그와 히틀러의 만남이 이루어지지 않았더라면
어쩌면 세계대전이 일어나지 않았을 수도 있다는
상상을 해봅니다ㅋㅋ
언론의 중요성에 대해서 새삼 깨닫게 되네요.... 으와~ 이번 경기도지사 지지층도 확연히 갈리던데 조금 더 많이 배우고 비판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과 배우지 못하고 나이가 많거나 뭐.. 암튼 ㅠ - _- 에휴 20, 30대가 선거에 많이 참여해야 할텐데 말이죠 !
오늘 부재자 투표하고 왔음ㅋㅋ